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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2

<서평> 구의 증명(최진영) 줄거리, 솔직후기, 결말포함, 밀리의서재추천 제목: 구의증명 작가: 최진영 장르: 한국소설,드라마 한줄평: 기생충을 보고 난 후 느꼈던 감정을 똑같이 느꼈던 책. 씁쓸하고, 안타깝다. 목차 1) 구의 증명 2) 작가의 말 줄거리 구가 죽었다. 길바닥에서 싸늘하게 식어가는 구를 담이가 발견했다. 담이는 구의 몸을 끌고 그들의 집으로 돌아온다. . . . 담은 할아버지와 살던 여자 아이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담도 몰랐던 이모가 나타나 담과 함께 살아간다. 그런 담에게 이모만큼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구'였다. '구'와 '담'은 어릴 적부터 손을 붙잡고 붙어다녔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던 시절부터 구와 담은 서로에게 너무나 당연한 존재였다. 담과 구는 어릴적부터 함께 붙어있었지만, '노마'라는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죽으.. 2024. 3. 9.
<서평> 홍학의자리(정해연) 리뷰/후기/밀리의서재 추천 제목: 홍학의자리 작가: 정해연 장르: 스릴러 한줄평: 이 책을 펼쳤다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읽어야 할 책. 목차 1) 홍학의자리 2 )작가 후기 줄거리 준후는 진평군 은파면에 위치한 은파고등학교의 선생님이다. 45살인 그는, 영주와 결혼하여 대도시 영인시에 살고 있었다. 결혼한 지 2년 뒤, 준후는 본인과 영주가 얼마나 맞지 않는지 깨달으며 이혼을 원하나, 영주는 이혼을 원하지 않았다. 그렇게 도망치듯 내려온 곳이 시골 진평군에 있는 은파고등학교였다. 시골학교라 한적한 생활을 기대한 준후에게 다가온 현실은 생각과 달랐다. 상대적으로 젊은 축에 속한 준후에게 다양한 잡무가 떨어졌으며, 혼자 살고 있는 준후에게 모든 사람들은 양보를 바랬다. 답답한 영주에게서 벗어나 온 곳이었지만, 밤 늦게까지 야근.. 2024. 3. 4.